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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Hormozi가 말하는 돈 버는 구조 (저축만으로는 안되는 이유, 기술에 투자하는 것)

by 행복한하루를위해 2026. 5. 6.

동전이 그래프처럼 점차 쌓여있는 이미지

열심히 모아도 자산이 제자리인 것 같다면, 목표 금액 자체가 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처음에는 수익 숫자에만 집중했는데, 어느 순간 중요한 건 '얼마를 모으느냐'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버느냐'라는 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저축만으로는 안 되는 이유 —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무너뜨린다

지금 은퇴 목표로 10억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계획은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inflation)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즉, 숫자는 그대로여도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실제로 일상적인 소비재 가격이 6배 이상 오른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명목 금액(nominal value)' 기준으로 목표를 세운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명목 금액이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은 표면상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실질 구매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지금의 40억 목표가 미래에는 200억 이상의 금액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 3

5%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출처: 한국은행). 이 상승률이 20

30년 누적되면 자산 가치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희석됩니다. 저축이 나쁜 게 아니라, 저축만으로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절약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지출을 아무리 줄여도 결국 '0' 이하로는 내려갈 수 없습니다. 반면 소득에는 이론적으로 상한선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도 이 부분이었습니다. 수면 음악이나 플레이리스트처럼 반복 소비되는 콘텐츠를 쌓기 시작하면서, 한 번 만든 결과물이 계속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경험했습니다. 이게 바로 복리 효과(compound effect)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복리 효과란 초기에 벌어들인 수익이 다시 수익을 만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는 구조입니다.

투자 시스템을 만들 때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장 잔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자동으로 투자 계좌로 이동되도록 설정하는 방식
  • 매달 투자 금액을 먼저 확보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방식
  • 소비 전에 '이 돈이 30년 뒤 얼마가 될 것인가'를 계산해 보는 습관

솔직히 이건 처음에는 예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이번 달만 예외'라는 생각이 시스템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조가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의지 없이도 돈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흐름이 생깁니다.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높은 수익률인 이유

주식이나 부동산을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실제로 경험해 보니 가장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준 건 결국 '기술'이었습니다. 200만 원을 투자해 어떤 기술을 익혔을 때, 연소득이 3천만 원에서 9천만 원으로 늘어난다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수익률이 수천 퍼센트에 달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이런 수익률은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핵심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적 자본(human capital)입니다. 인적 자본이란 개인이 보유한 지식, 기술, 경험의 총합으로, 시장에서 소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자체를 의미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은 외부 시장 상황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리지만, 인적 자본은 본인이 노력하는 한 꾸준히 축적됩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시간을 단축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실험의 속도'였습니다. 예전에는 음악 하나, 이미지 하나를 만드는 데 상당한 시간이 들었지만, 지금은 동일한 시간에 훨씬 많은 방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반복 실험이 가능해지면서, 어떤 콘텐츠가 반응을 얻는지를 훨씬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리랜서 및 1인 사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개인이 직접 소득 구조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출처: 통계청). 이 환경에서 기술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소득 자체를 직접 만들어내는 수단이 됩니다.

기술을 쌓는 단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유튜브, 오픈 커뮤니티, 무료 강의 등으로 기초 감각을 키우는 단계
  • 2단계: 수만~수십만 원 수준의 온라인 강의나 커뮤니티에서 타인의 경험과 피드백을 흡수하는 단계
  • 3단계: 코칭·멘토링처럼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실전 감각을 빠르게 올리는 단계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단계를 순서대로 밟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당장 실전에서 부딪히면서 배우고, 막히는 부분만 골라서 강의나 멘토를 활용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과 같은 환경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했던 것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기술과 시스템을 동시에 쌓는 과정이었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목표 금액을 크게 키우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소득을 만드는 구조를 하나씩 쌓는 것입니다. 저축은 그 구조가 만들어진 다음에 훨씬 강력해집니다. 돈이 생기면 소비보다 기술을 먼저 사는 습관, 그 작은 차이가 10년 후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금융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투자 결정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통장에 1000만 원 없으면 '이 능력'부터 키워라, 알렉스 홀모지(Alex Hormozi)
https://www.youtube.com/watch?v=mOBPsmwWSb8&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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